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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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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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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하우스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021-06-27 23:56

본문

도담하우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방문자 여러분! 

또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주시는 후원자님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청자 원장입니다

첫 출근 날 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일을 맞이한 아기가 방긋방긋 웃는 귀한 모습도 보았습니다


백일상을 위해 모락모락떡집 대표님께서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백 사람이 나누어 먹으며 아기의 건강을 빌어주고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가진 떡을 잘 전달 받고 함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소망하며 아기의 성장 영상을 준비하고,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도담 선생님들과 설립자이신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축복으로 잘 자라고 있는 

도담의 아기들을 보노라면 하루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도담에서 함께 해보신다면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백일잔치를 치르며 도담하우스와 함께 하는 분들에게서 느낀 점은 따뜻한 마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의 탄생과 백일 간의 성장에 대해 주변 누구나 다 환대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날마다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조리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따뜻한 마중은 아기들의 엄마인 미혼모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담하우스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 미혼모들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센터장으로서 미혼모들이 사회적 냉대와 차별적 시선에 주눅 들거나 굴하지 않게 

그들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키워주며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미혼모들은 스스로 건전한 자립과 미래를 일궈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른 아침부터 직업 훈련에 열심히 임합니다

저와 도담하우스 가족들도 이들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움켜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꽃이요 열매이다.”라는 말처럼

도담하우스는 사랑을 깨닫고 나누는 행복으로 미혼모자들이 하루하루를 꽃 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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