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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야기

도담이야기는 시설생활인, 입・퇴소자 , 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나 격려의 말씀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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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9건 1 페이지
도담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갑진년, 푸른 청룡의 해
도담하우스 449 0 2023-12-31
38
발화 發花
도담하우스 768 1 2023-09-25
37
'행복'
도담하우스 1123 5 2022-12-30
36
'봄의 향기'
도담하우스 1241 1 2023-03-31
35
'인연'
도담하우스 1597 6 2022-08-01
34
'나의 둥지'
도담하우스 2189 4 2022-03-17
33
'따뜻한 마중'
도담하우스 2202 13 2021-06-27
32
‘다가오는 2022 임인년’
도담하우스 2230 10 2021-12-28
31
'어머니와 아이'
도담하우스 2558 8 2021-09-30
30
만원의 행복
도담하우스 2802 6 2019-07-23
29
'이 땅에서 미혼모로 살아가기'는 어떨까요?
도담하우스 2839 6 2019-07-23
28
아기 울음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다니요
도담하우스 2840 5 2019-09-06
27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
도담하우스 2930 5 2019-07-23
26
사랑스러운 배불뚝이를 아시나요?
도담하우스 2937 6 2019-08-19
25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느낄 때마다
도담하우스 2961 4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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