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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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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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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하우스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22-03-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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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파릇파릇한 봄 새싹처럼 맑고 깨끗한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한 도담하우스의 원장으로 근무 중인 이청자입니다.

 

도담하우스에는 장기간의 시설 생활과 출산 후, 흥미가 있는 자격증을 공부를 통해 취득하는 등 직업 재활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며 열심히 살고 싶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생활인들이 있습니다힘들 때도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이겨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대견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고는 합니다.

 

여러 생활인들이 새로운 출발, 나만의 온전한 보금자리LH 아파트 입주 당첨 후 더욱더 활기 있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우리 도담하우스 직원들은 서로 손을 잡고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들의 보금자리에 들어갈 새살림과 물건들을 알뜰살뜰하게 하나하나 신중하게 구입하였습니다. 독립하여 새로운 둥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생활인들의 밝은 모습에서 삶에 대한 충만감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시설에서의 생활 동안 생활 안전, 자립기반조성 그리고 복지증진에 지원을 받으며 마음에 건강을 얻고 새 삶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나의 공간, 보금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함께 언제나 내 편인 든든한 친정집 같은 도담하우스가 있어 다행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원치 않은 임신으로 험난한 세상살이와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처지에 도담하우스에 입소해 보호를 받으며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받음에 따라 생기있는 모습으로 변화됨과 낙담하지 않으며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항상 주위를 경계함과 동시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고 의기소침한 모습이 생기있게 명랑해지고 자신감과 자존감도 점점 높아지며 마침내 삶의 의욕도 함께 높아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무엇이든 나도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고 관심이 가는 공문후원 교육사업 신청도 찾아 응모도 해보는 등 당첨되지 않아도 매사에 열정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박한 꿈을 꾸며 아기와 함께 용기를 내어 살겠습니다.”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성장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거울이 되는 부모이기에 아이와 나누는 말과 행동은 아이의 기억 속에 저장되고 삶 속에서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자녀에게 큰 선물입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도담하우스를 떠나기 전 생활인들은 이사장님, 도담하우스 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의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함을 전달했습니다. 생활인들의 새로운 앞날이 갖가지 꽃처럼 갈래로 펼쳐져 만개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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