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도담하우스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후원자님께서도 건강히 지내고 계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담하우스는 지난 상반기 아이들과 엄마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도담하우스의 모든 가족들은 후원자님의 손길 덕분에 오늘도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마음이 따뜻한 당신과 용기 있는 엄마가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이 문장이 바로 저희의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도담하우스는 엄마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문의는 02-449-8893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담하우스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