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송파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022년 9월 5일 송파여성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천 가정 및 여성지위 향상 유공구민 표창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도담하우스에서 대명복지재단이 당당히 선정, 유공자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대명복지재단은 미혼모들의 생활안정지원금으로 2016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9,4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숙박 및 식사지원 등 미혼모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캠프 지원 등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에 기여한바를 인정받았습니다.

"성평등 실천 가정 및 여성지위 향상 유공구민 표창장을 수상한 대명복지재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